언제까지나 여성이고 싶은 당신을 위해,
루미나산부인과는 건강한 아름다움을
지켜 드리겠습니다
몸과 마음이 아프고 지쳤을때
의사로서 당신을 향한 한줄기 빛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도시의 복잡함 속에서, 너무도 빨리 흘러가는 세월 속에서
아가와 같이 상처받기 쉬운 당신에게 따듯한 손이 되고 싶습니다.
제가 힘껏 쌓아온 저의 의술을, 내세우기는 부끄럽지만
이를 필요로 하는 당신에게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이것이야 말로 25년 의사로서 살아온 제가
이제서야 진정 바라는 저의 모습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제 작은 진료의 공간이 당신의 따듯한 안식의 공간이 되기를 바랍니다.